[사진]현대건설,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

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 2009.08.03 14:11

현대건설이 자매결연 마을인 전북 남원 운교마을과 공동으로 3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주차장에서 진행한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김중겸 사장(사진 우측)이 최중근 남원시장(사진 좌측)과 함께 물건을 고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에도 남원 운교마을과 함께 한 '일일 직거래 장터'에서 하루만에 1억5000만원 상당의 농ㆍ특산품을 판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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