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찰과 함께 진입 시도하는 쌍용차 사측 평택=유동일 기자 | 2009.08.03 13:34 쌍용자동차의 노사협상이 결렬된 3일 오전 사측이 경찰과 함께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도장공장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쌍용차 협상 결렬 '전쟁터로 변한 평택공장''꽃 천지' 광화문 광장기업은행, 중소기업인 명예의전당 헌정식유진박 머물던 군포 모텔 내부"오늘은 어린이광장" 광화문광장 이틀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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