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화문광장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09.08.02 16:25 서울 광화문 광장 개방 이틀째인 2일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이순신장군 동상 앞 '분수 12.23'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박찬법 신임 금호그룹 회장 취임식머니투데이방송, DMB 24시간 첫 경제방송 시작'DSLR 매니아 유혹' 니콘 D300s-D3000 출시이틀먼저 걸어본 '광화문광장''9월 22일' 서울 차 없는 날북한 우표는 어떻게 생겼을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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