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청산형 회생계획안' 신청한다 평택(경기)=최인웅 기자 | 2009.08.02 15:32 쌍용차가 2일 오후 3시30분 관리인의 판단에 따라 파산이 아닌 청산을 전제로 한 회생계획안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쌍용차노조 "'6대4' 악몽같은 숫자로 느껴져"쌍용차 중재단, "평화해결 위해 계속 노력"쌍용차, 노조 점거 도장공장에 '단전조치'쌍용차 평택공장, 나흘만에 다시 긴장 고조[일지]쌍용차, 법정관리에서 '교섭' 결렬까지쌍용차, 상처만 남은 '73일간의 전쟁'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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