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셀런에이치에 한컴지분 전량처분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09.07.31 15:07
삼보컴퓨터는 이 회사가 가지고 있던 한글과컴퓨터사 지분 28%(646만2703주)를 장외매도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삼보컴퓨터는 특별관계자인 (주)셀런에이치에게 한컴 경영권을 양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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