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법 회장 "그룹 포트폴리오 변화없다"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07.31 09:35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취임 기자간담회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그룹 포트폴리오 변경에 대한 내용은 확정된 것 없다"며 "크게 바꿀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금호석화 계열 분리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전혀 가능성이 없다"며 "금호석화가 추가로 다른 계열사 지분을 취득할 계획도 당분간 없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박찬법號' 금호아시아나그룹 출항박찬법 신임 금호그룹 회장 취임식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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