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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822억 규모 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09.07.30 14:46
웅진홀딩스는 자회사 극동건설이 웰스탠다드와 822억1100만원 규모의 용인 상현동 극동스타클래스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4.32%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