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질러'는 8개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 폰의 키패드나 터치폰의 화면을 문지르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CPU와의 VS 대전 방식' '짬뽕 모드' 등 신선한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회사 측은 "국내 특허로 정식 등록된 '문질러'는 휴대폰 고유의 특성을 감안한 독특한 조작 방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빌 특유의 순수 창작 모바일게임"이라며 "초반부터 엄지족들의 호응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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