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서울 아파트 가구당 전셋값은 24주 연속 상승해 30일 현재 평균 2억 41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2월 1억 9천 2백만 원보다는 8백만 원 넘게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2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4천만 원 상승했고, 서초구는 3천만 원 오른 3억 3천만 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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