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놀이 즐기는 시민들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9.07.29 14:46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피서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한낮기온이 30도를 넘으며 휴가가기 좋은 날씨가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이건희 전 회장, 삼성SDS 결심공판 출석바캉스 계절, 와인과 타투의 만남'만감교차' 퇴진하는 박삼구 회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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