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원하게 물속으로 고고~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9.07.29 14:47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피서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한낮기온이 30도를 넘으며 휴가가기 좋은 날씨가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