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경영' 깨진 금호그룹 유동성 속사정은?

MTN  | 2009.07.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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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의 투자전략(오투) 더벨에서는 총수일가의 전격사퇴로 또 다른 형제의 난으로 불리는 금호그룹 유동성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안 그래도 ‘형제의 난’으로 어수선한 금호그룹. 특히 채권 발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의 속사정을 들어봅니다.


7월 만기 회사채는 1600억 원, 차환 발행에 실패한 금호석유화학의 해법은 또 다시 회사채 발행뿐일까요?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계열사들.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충당하는 지 알아봅니다.
즉 ABS, 보유자산을 유동화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인데요.



아시아나항공의 ABS 발행은 어떻게 가능했는지 낱낱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다음 달엔 금호산업도 회사채 만기인데요. 상환자금 마련에 어려움은 없는지 알아봅니다.

<출연 : 이도현 더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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