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재무구조약정 이행역할만 할 것"

머니투데이 이진우 기자 | 2009.07.28 17:15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물러나면 계열주로서 재무구조개선 약정 이행에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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