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두언 의원, 가수협회 소속입니다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7.28 16:24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문화 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대 토론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가수 대표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 협의회, 불법음원근절 운동본부 공동 주최로 열린 국내 콘텐츠 보호 및 육성을 위한 '문화 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大 토론회'는 콘텐츠 불법 복제 폐해, 해결 방안 등 국내 콘텐츠 산업 육성 위한 정책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문화 콘텐츠 강국 위한 大 토론회...연예인 대거 참석스타벅스 커피가 공짜!...지금은 커피 전쟁 중!!'휴가시즌 시작' 붐비는 물놀이용품 매장눈귀 사로잡은 금난새의 파격 음악회국내 최초로 열린 '인체병리전시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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