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가 캔 감자에요"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 2009.07.27 16:43 쌍용건설은 지난 23일부터 2일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170명을 대상으로 '꾸러기 여름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강원도 봉평에 위치한 생태마을에서 감자 캐기, 토마토 따기, 인절미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강남·강서·도봉 전셋값 연일 '강세'규제 유지에 재건축 상승세 '주춤'골드라인 9호선 개통, '時테크'에 효자[추천매물]경기 하남시 덕풍동 상가건물2기 신도시 1만5000가구 일반분양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계단 타고 2층에 배달한 복숭아 2박스…"한박스는 택배기사님 드세요" 2 끔찍한 '토막 시신', 포항 발칵…"아내 집 나가" 남편은 돌연 배수관 교체[뉴스속오늘] 3 농사 일하던 80대 할머니, 이웃을 둔기로 '퍽'…이유 물었더니 4 [단독]의협 회장 반발에도…"과태료 낼라" 의사들 '비급여 보고' 마쳤다 5 손흥민, 부친 손웅정 감독 앞에서 "은퇴 후 축구 일은 절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