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마티즈 후속 모델 오는 9월 시판

머니투데이 강효진 MTN 기자 | 2009.07.27 14:47
GM대우의 마티즈 후속모델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오는 9월 국내 시장에 판매됩니다.





GM대우는 "차세대 글로벌 경차의 이름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정하고 오늘 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GM대우가 전체 개발 과정을 주도해 만들어진 차로 오는 9월 국내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판매됩니다.

GM 대우는 배기량 1,000cc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모델과 함께 기존 800cc 마티즈 모델도 병행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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