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8월1일부터 DMB로 보세요

MTN  | 2009.07.27 09:24

매일 저녁 6시반 3MC '트리플 pop pop'등 신설

'부자되는 좋은습관' 머니투데이방송(MTN)이 8월1일부터 지상파DMB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갑니다.

이제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휴대전화를 통해 머니투데이방송을 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집안의 TV'를 넘어 `차안의 TV' '손 안의 TV'로 도약한 머니투데이방송은 케이블TV 가입자 1000만과 함께 DMB가입자 2000만을 합쳐 시청자 3000만 시대를 맞게 됐습니다.

DMB 세계최초의 24시간 경제증권채널인 머니투데이방송은 DMB 런칭을 앞두고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합니다.

우선 권성희 머니투데이방송 경제증권부장이 '시장을 여는 아침' 앵커를 직접 맡아 매일 새벽 간밤의 미국시장을 분석하고 세계경제와 증시를 전망해 드립니다.

'바보투자클럽'으로 증권방송에 새바람을 일으킨 박춘호 소장은 매일 오전 10시 '마켓 드라이브'와 월요일 오후 2시 '뉴 바보투자클럽'을 통해 시장의 맥을 짚어드립니다.

한국 최고의 증권기자로 손꼽히는 홍찬선 머니투데이방송 보도국장은 오전 10시15분 '홍찬선의 골드타임'을 통해 오전장에 대응하는 최고의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저녁 6시30분에는 톡톡 튀는 신개념 경제버라이어티쇼 '트리플 pop pop'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세 미남미녀 MC가 시청자의 즐거운 퇴근길을 함께 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적인 장중 생방송 '마켓 온에어'와 '오후의 투자전략'은 딱딱해지기 쉬운 투자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나른한 오후 3시, 그날의 시장 상황을 재미있고 맛깔나게 보여주는 '이혜림의 SS', 새로운 개념의 생방송 경제 버라이어티 쇼 '4시N', 매일 저녁 10시30분, 재야의 증권 전문가들과 함께 다음날의 전략을 살펴보는 실시간 종목상담 프로그램 '대박 90분'은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책임집니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모습이 궁금하시다구요. 월요일 저녁 5시, '리더스 클럽'을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낸 기업 CEO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초보 사업가를 위한 도우미 '창업', 알찬 재테크 전략을 전하는 '머니위크', 알짜배기 부동산 정보를 안내하는 '부동산W', 한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모은 `스타뉴스'도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언제 어디서나 머니투데이방송과 함께 '부자되는 좋은 습관'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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