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가 시장엔 한 번에 수십억 원의 뭉칫돈이 몰리는 등 투자열기가 살아나고 있다.
특히 판교신도시의 경우 최근 5달 동안 상가투자에 유입된 자금만 4백억 원을 넘는다.
지난해 말 10개 중 8, 9개 점포는 주인을 찾지 못해 유찰되곤 하던 상가시장이 다시 살아난 모습이 확연하다.
20회 부동산 매거진에서는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와 함께 최근 상가시장의 분위기와 그에 따른 투자 요령을 알아본다.
진행 : 서성완 부장, 이혜림 앵커
출연 :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
연출 : 구강모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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