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화성파크드림' 2순위도 대거 미달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09.07.23 00:06 화성산업이 김포 한강신도시에 공급한 '화성파크드림' 아파트가 2순위도 대거 미달됐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뤄진 이 아파트 2순위 청약에서 단 15가구만 청약했다. 이 아파트는 앞서 1순위 청약에서 646가구 가운데 168명만 신청해 미달된 바 있다. 이로써 463가구가 미달 물량으로 이날 3순위 청약 접수를 받게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청춘의 꿈' 부른 김용만, 자택서 별세…"한달전 아내도 떠나보내" 2 "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3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4 "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5 유명 사업가, 독주 먹여 성범죄→임신까지 했는데…드러난 '충격'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