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장 후보, 이지송·노태욱·박종남 3명 압축(1보)

머니투데이 김정태 기자 | 2009.07.22 18:11
한국토지주택통합공사 초대사장 후보가 민간기업 출신 3명으로 압축됐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통합준비위원회는 설립사무국 면접에 통과한 5명 가운데 이지송 경복대 총장, 노태욱 전 LIG건설 사장, 박종남 전 GS건설 전무를 한국토지주택공사 초대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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