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오늘 국회의장 직권상정(2보) 머니투데이 백진엽 기자 | 2009.07.22 10:59 김형오 국회의장은 22일 미디어법을 절차에 따라 표결에 붙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즉 국회의장 직권상정을 하겠다는 뜻이다. 시간은 의사일정 협의 등을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미디어법 협상 결렬 왜?한나라,협상결렬선언·본회의장 의장석점거민주 "의장말대로 점거한 당에 불이익줘야"(3보)여야, 미디어법 직권상정 본격 대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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