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미디어수정안, 보도PP에 신문 30% 허용"(3보)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 2009.07.21 17:21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은 21일 미디어법 수정안에 대해 "종합편성PP에는 신문과 대기업이 모두 30% 까지 진입하고, 외국인은 20%까지 허용했다"며 "이는 한나라당 원안과 같은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도PP는 신문과 대기업 모두 30% 까지 진입하는 것을 허용했다"며 "이는 한나라당 원안과 차이있고 선진당과도 차이있고, 박근혜 전 대표 말대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의 경우 보도PP는 10%까지 투자 가능토록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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