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가수 비 4.4억 광고모델 계약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 2009.07.21 09:55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SK텔레콤과 가수 '비'(정지훈)의 광고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억4000만원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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