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건설, 신입사원 '사랑의집짓기'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 2009.07.20 11:33 쌍용건설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신입사원 31명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리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신입사원에게 협동심과 봉사 정신을 배양하기 위해 신입사원 연수 정규 프로그램으로 2006년부터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9호선 개통되니 "우리 지하철요금은 내리네"서울역 시내버스 환승센터 25일 개통상암동 DMC에 26억원 랜드마크 공모분양가 상한제 "말로만 폐지"지하철 9호선 24일 드디어 개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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