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Q 생산자물가 전분기대비 0.8%↓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09.07.20 11:00 호주의 지난 2분기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분기 대비 0.8%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2% 하락보다 더 크게 하락한 것이다. 2분기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1%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원자재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중국 증시, 상승 출발..상하이 0.44%↑中 전인대 금융위 "증시-부동산 급등, 비정상적""차세대 톱 브랜드는 아시아에서"-FT노무라증권, BoA 출신 영입…美 영업 강화일본 증시, 해양의 날 기념 휴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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