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2012년 강북시립미술관 생긴다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 2009.07.19 12:28

중계동에 총 사업비 567억원 건립, 지하2~지상3층 자연친화형 미술관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주변 공원 녹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연친화형 미술관이 2012년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강북시립미술관 건립 설계안 현상공모를 통해 삼우종합건축의 '녹지와 이어지는 이음미술관(EMUSEUM)'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단조로운 대지에 공원과 연계된 언덕을 조성하고 공원내부 산책로를 미술관 동선으로 끌어들이는 등 자연친화적이고 합리적인 구조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강북시립미술관은 건축연면적 1만3천665㎡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다. 전시실과 체험관, 어린이갤러리, 시민갤러리, 창작스튜디오, 어머니스튜디오, 유아방 등으로 꾸며진다.

총사업비 567억원이 투입되며 설계 완료 후 2010년 6월 착공에 들어가 2012년 7월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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