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곰TV'로도 보세요

MTN  | 2009.07.17 14:15

8월부터는 DMB로도 시청 가능

'부자되는 좋은 습관' 머니투데이방송을 이제 ‘곰TV’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네티즌의 동영상 미디어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곰TV는 최근 생방송중계를 강화하면서 24시간 증권경제뉴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을 신규 런칭했다.

곰TV 운영사업부 이준정이사는 “곰TV를 통해 24시간 생방송 증권 전문 채널을 찾는 다양한 시청자층이 형성될 것”이라며 “온라인 특성을 활용해 양방향적인 요소를 결합해 빠르고 시청자가 원하는 증권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2006년 개국한 곰TV는 곰플레이어를 기반으로 한 동영상 미디어 서비스로, 뮤직, 게임, 영화, 드라마, 뉴스, 교육 등의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350만명에 달할 정도로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곰TV에서 머니투데이방송을 라이브로 시청하려면, 전용 소프트웨어인 곰플레이어를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후 머니투데이방송 생중계를 선택하면 된다.


☞ 곰TV에서 '머니투데이방송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은 케이블채널과 온라인사이트 (www.mtn.co.kr)에 이어 동영상 포털인 곰TV채널을 통해 개장부터 장마감상황, 종목상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8월부터는 지상파 DMB를 통해 휴대폰이나 내비게이션을 통해서도 볼수있다.

시청자들은 머니투데이방송에서 제도권의 최고 전문가들과 재야의 실력파 고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다. 김영익, 이채원, 홍성국등 리서치 센터장및 펀드매니저 들뿐아니라 성재성소장, 박상희소장, 역발상, 이성호소장, 김창모 이사등 수십년 경력의 재야고수들이 총출동한다.

장철의 마켓온에어 , 홍찬선의 골드타임, 박춘호의 뉴바보투자클럽, 온리유의 증시펀치, 이혜림의 SS, 대박90분 등 주식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증권프로그램이 즐비한 머니투데이방송을 놓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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