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주한 DJ 입원 중환자실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7.16 17:26 김대중 전 대통령의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세브란스 병원 중환자실 앞에서 한 병원관계자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백용호 국세청장 취임식미쓰비시, 무공해 전기車 '1회 충전 160km 주행'세브란스병원 "김대중 전 대통령 호흡기 의존"외국인 경복궁 이색체험 '왕가의 산책'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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