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는 블룸버그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3분기가 경기침체의 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고용 성장률은 내년 초까지 완만하게 증가하거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자동차 재고 감소 등이 2분기 심각했다"면서 "판매를 따라잡기 위해 생산도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키는 "생산이 개선될 경우 가계 임금과 소득이 개선될 것"이라며 "이 경우 경제는 자체적으로 지속가능한 회복세를 나타내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성장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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