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1년 수익률 플러스 전환

머니투데이 권현진 MTN 기자 | 2009.07.13 09:49
코스피지수가 1400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국내 주식형펀드가 3주째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주(7월 6일~10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평균 1.66%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코스피가 리먼브러더스 파산 이후 낙폭을 대부분 회복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의 1년 수익률도 1.68%를 나타내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채권형펀드도 지난 한주간 평균 0.21% 플러스 수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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