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피해 PC손상 96건으로 다시 증가 머니투데이 신혜선 기자 | 2009.07.10 13:12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한 PC 하드디스크 손상 건수가 조금씩 늘고 있다. 10일 오후 12시 파악된 악성코드 피해건수는 총 96건으로 한 시간 전인 11시 파악 74건에서 22건 늘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는 34건이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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