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피해 PC손상 96건으로 다시 증가

머니투데이 신혜선 기자 | 2009.07.10 13:12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한 PC 하드디스크 손상 건수가 조금씩 늘고 있다.

10일 오후 12시 파악된 악성코드 피해건수는 총 96건으로 한 시간 전인 11시 파악 74건에서 22건 늘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는 34건이었다.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5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