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뜨는 녹색테마주...이젠 스마트그리드

MTN  | 2009.07.10 11:31

주병선소장 '명품 테마주 발굴법' 10시간 특강 14일 개강

지난 2분기에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직접투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일본이나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주춤한 가운데 한국만 외국인 투자유치가 늘었습니다.

왜? 외국인들은 한국에 투자를 이렇게 지속적으로 할까? 바로 한국이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IT강국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정책 테마주는 대부분이 IT를 기반으로 하는 제조업입니다.

9일 G8 확대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스마트 그리드 선도국가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정책의 수혜주이기 때문이겠죠?

정부의 녹색산업에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많은 증권전문가들이 하반기 증시는 녹색테마주가 이끌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주병선소장의 44개 명품테마주 발굴법 특강' 자세히 보기

LED조명에 대한 보조금 지급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한 지원 정책에 힘입어 녹색테마주는 충분한 가격조정을 마치고 새롭게 상승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동안 차익실현에 열중하던 기관과 외국인도 이제는 다시 녹색테마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정부정책의 혜택을 받는 정책테마주에 외국인의 관심이 고조될까요?

머니투데이 방송(MTN)은 올해 테마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미리 예측해서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명품주식연구소 주병선 소장과 함께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명품테마주 발굴법” 특강 3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국내 대기업에서 20여년 동안 기획업무 수행했고 팍스넷 시황분석실 필진으로 활약해온 주소장은 테마주를 집중 연구하여 국내 최초로 44개 테마 240여개 종목을 분석해서 명품주식 종목분석 책(4권)을 최근에 출간했습니다.

☞ 주병선의 '절대 실패않는 테마주 투자법' VOD보기

책출간과 함께 지난 8일 강남 교보문고에서 열린 저자와의 대화겸 무료테마주 설명회에서 주소장은 지주사, IT주, LED주, 바이오주, 하이브리드주, 백화점주 등을 하반기 주요 성장테마로 제시하고 그 테마를 이끌어갈 우량종목을 공개했습니다.

효성, 코오롱, LG전자,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LG이노텍, LG생명과학, 셀트리온, LG화학, 삼성SDI, 현대백화점, 현대모비스, LS, 코스맥스, 한화석화, SK케미칼 등이 주소장의 관심종목입니다. 또한 주소장은 이런 테마주도 단기, 중기, 장기별로 포트폴리오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주소장은 바이오, LED, 풍력, 2차전지와 같은 테마주들은 주가가 조정받을 때 도리어 매수찬스라고 강조합니다.

현재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그동안 가격조정을 받고 있는 테마주들이 언제 다시 상승할 것인지 매우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담보되지 않는 '묻지마 테마주'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런 종목에 투자하면 백전백패입니다.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테마주만이 절대 실패하지않는 테마주 투자의 비법입니다. 그런 종목이 대체 무엇일까요?

테마주만을 파고들어 44개 테마를 분류하고 그에 따른 종목을 총망라한 주병선 소장의 강의를 들어보면 테마주에 대한 모든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오는 14일(화) 시작되는 3기 강의에서 주소장은 이미 알려진 테마주들외에 시장에 숨어있는 신성장 테마주에 대해서도 공개합니다.

주소장이 강의하는 명품주식 테마주교육 10시간 집중코스는 14일(화)부터 2주에 걸쳐 주2회 진행됩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주병선소장 명품테마주 발굴법 강의 3기 모집***

- 장소 : 종로 토즈(종각역 10번출구, 대한 기독교 서회 빌딩 5층)(02-736-0116)
- 일시 : 7월14일(화)오후7:30-9:30(2시간), 7월16일(목)오후6:30-9:30(3시간)
7월21일(화)오후7:30-9:30(2시간), 7월23일(목)오후6:30-9:30(3시간)
- 수강료 : 25만원
- 수강인원 : 선착순 20명
- 문의 : 머니투데이방송(MTN)(02-2077-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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