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테마 랠리의 숨은 대박주는?"

MTN  | 2009.07.09 14:12

주병선소장, 14일부터 4일간 총10시간 명품테마주 발굴법 특강

정부의 LED조명에 대한 보조금 지급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한 지원 정책에 힘입어
녹색테마주가 충분한 가격조정을 마치고 새롭게 상승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차익실현에 열중하던 기관도 이제는 다시 녹색테마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은 올해 테마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미리 예측해서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명품주식연구소 주병선 소장과 함께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명품테마주 발굴법' 특강3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국내 대기업에서 20여년 동안 기획업무 수행했고 팍스넷 시황분석실 필진으로 활약해온 주소장은 테마주를 집중 연구하여 국내 최초로 44개 테마 240여개 종목을 분석해서 명품주식 종목분석 책(4권)을 최근에 출간했습니다.

책 출간과 함께 8일 강남 교보문고에서 열린 저자와의 대화겸 무료 테마주 설명회에서 주소장은 종합상사, 로봇, 지주사, 원자력, LED등을 하반기 주요 성장테마로 제시하고 그 테마를 이끌어갈 우량 종목을 공개했습니다.

삼성물산,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LS, LS산전, 일진전기, 코오롱, 한화, SK, 두산중공업,한전KPS, 네오위즈게임즈, NHN, 용현BM, 현진소재, 유니슨,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LG전자, 평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테크윈, 효성, CJ오쇼핑, 엔씨소프트, 셀트리온, SK네트웍스 등이 주소장의 관심종목 입니다. 또한 주소장은 이런 테마주도 단기, 중기, 장기별로 포트폴리오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현재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그동안 가격조정을 받고 있던 테마주들이 언제 다시 상승할 것인지 매우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오는 14일 시작되는 5기 강의에서 주소장은 명쾌한 해설과 분석으로 향후 테마주의 향배에 대한 진단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주소장은 “이제는 산업의 패러다임이 중후장대 산업에서 소프트한 산업으로 바뀌었다. 그 선봉에 IT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런 점에서 주소장은 바이오, LED, 풍력, 2차전지와 같은 테마주들은 주가가 조정 받을 때가 도리어 매수찬스라고 합니다.


주소장이 강의하는 명품주식 테마주교육 10시간 집중코스는 14일부터 2주에 걸쳐 주2회 진행됩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병선소장 명품테마주 발굴법 강의 3기 모집]

* 장소 : 종로 토즈, 종각역 10번 출구
* 일시 : 7/14,7/16,7/21,7/23 (4일간 총 10시간)
* 수강료 : 25만원
* 수강인원 : 선착순 20명
* 문의 : 02-2077-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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