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1시 DDoS 좀비PC 2만9천대 머니투데이 신혜선 기자 | 2009.07.09 08:14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오후 11시 기준 분산서비스거부(DDoS)공격을 하고 있는 좀비PC가 2만9000대로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DDoS 2차 공격은 1차 공격이 있었던 7일로부터 만 24시간만에 국정원, 안연구소, 국민은행 등으로 확대됐으며, 오늘 아침 현재 접속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사이트는 국정원과 한미연합사령부(해외 서버)를 포함, 총 16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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