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길 애널리스트는 "일본과 대만에서 각각 5대와 10대의 서버로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됐고 서버수가 8대와 12대로 늘어났다"며 "동시 접속자 및 대기자 수를 파악할 순 없지만 초기 성과가 양호하다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곧 유료화 방식과 과금 정책이 발표되고 한국이나 중국처럼 이른 시기에 상용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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