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대에 자리한 마이클 잭슨의 관

엘에이(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 2009.07.08 07:44
꽃으로 장식된 故 마이클 잭슨의 관이 공개장례식이 열린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스테이플스 센터 무대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LA 전역은 그의 영원한 안식을 기리는 친구와 유명인사, 팬으로 붐볐고 ‘미국판 다이애나비 장례식’으로 불린 이번 장례식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90분간 진행된 추모행사에는 스티비 원더, 라이오넬 리치, 머라이어 캐리, 얼리셔 키스 등 유명 팝스타 등이 추모 공연에 나서 고인의 희망대로 지상 최대의 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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