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촌봉사단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3박4일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마을에서 이강망 고기잡기 및 선별작업 지원, 광어 양식장 청소, 염전 소금채취 작업 등 어촌체험식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어촌봉사단은 총 2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며 "앞으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어촌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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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銀, 3기 대학생 어촌봉사단 발대식
머니투데이 임동욱 기자 | 2009.07.07 15:23
수협은행은 7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대학생 51명과 이주형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사랑海 대학생 어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어촌봉사단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3박4일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마을에서 이강망 고기잡기 및 선별작업 지원, 광어 양식장 청소, 염전 소금채취 작업 등 어촌체험식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어촌봉사단은 총 2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며 "앞으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어촌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어촌봉사단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3박4일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마을에서 이강망 고기잡기 및 선별작업 지원, 광어 양식장 청소, 염전 소금채취 작업 등 어촌체험식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어촌봉사단은 총 2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며 "앞으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어촌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