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신사전시장에서 링컨의 새로운 중형세단 '2010년형 뉴 링컨MKZ' 출시행사를 갖고 있다.
2010년형 뉴 링컨 MKZ는 동급최고수준의 주행 정숙성과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3.5리터 V6 듀라텍 엔진을 탑재해 6,250rpm에서 267마력의 최고출력을, 4,500rpm에서 34.4kgㆍ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가격은 4400만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