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경기 화성 메타폴리스 주상복합 현장에서 지난 6일 근로자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가졌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세이펀(Safun) 안전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친 현장 근로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신나는 일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세이펀이란 '안전(Safety)'과 '즐겁다(Fun)'의 합성어로 포스코건설의 안전 활동을 대표하는 슬로건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