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에스피, 계열사 회생인가 上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9.07.07 09:32 케이에스피가 계열사인 신영중공업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선박용 엔진부품 및 단조제품 생산업체인 케이에스피는 전날 대비 850원(14.86%) 오른 6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에스피는 전날 공시를 통해 조선기자재 계열사인 신영중공업이 광주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인가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케이에스피, 계열사 신영중공업 회생계획인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