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휴가는 친환경차와 함께"

머니투데이 강효진 MTN 기자 | 2009.07.06 10:52
현대자동차가 여름 휴가를 맞이해 친환경차를 직접 체험하고 음악회와 영화제를 여는 등 친환경을 주제로한 여름 캠프를 운영합니다.





현대차는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강원도 횡성 성우 리조트에서 현대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2009 현대차 블루드라이브 환경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현대차는 고객들이 직접 친환경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시승차량을 운영하고 친환경 신기술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캠프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이 달 27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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