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이 9291억 달러로 집계, 호주에 밀리면서 15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03년 우리나라의 GDP 순위는 11위였으나 2005년과 2006년 브라질과 러시아에 추월당하면서 14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지난해 세계 경제 규모 1위와 2위는 미국과 일본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부동의 3위 자리를 차지했던 독일은 중국에 3위자리를 내주고 4위로 밀렸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