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영복 패션쇼, '식스팩' 복근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09.07.03 16:03 3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여름 수영복 패션쇼가 열렸다. 비치웨어 차림의 모델들이 현대자동차의 신형 산타페를 직접 운전 한 뒤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아레나, 레노마, 스피도 등 8개 수영복 브랜드가 참여, 올 여름 유행할 신상품을 선보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中이마트 21호점 '닻'[사진]히딩크 감독과 함께 만드는 피자[사진]북적이는 '2009 서울오토살롱'[사진]'최고의 튜닝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2009 서울오토살롱 개막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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