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中이마트 21호점 '닻'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09.07.03 14:22

신세계 이마트는 3일 중국 항저우 빈장구에 현지 21호점인 빈장점을 열었다. 빈장점은 저장성 성도인 항저우에서 문을 연 첫 번째 점포다. 이번 점포 개점으로 이마트는 베이징, 상하이, 텐진 등 중국 8개 도시에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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