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토공과 361억 계약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 2009.07.02 14:20
경남기업은 한국토지공사와 361억5920만원 규모의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성공사 5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5%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7일부터 2013년 3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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