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장애인 위한 새 홈페이지 오픈 머니투데이 이새누리 기자 | 2009.07.01 15:19 신용보증기금은 1일 장애인이나 정보소외계층도 홈페이지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홈페이지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화면을 볼 수 없는 시각 장애인은 콘텐츠 내용을 텍스트화해 낭독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청각장애인에겐 자막을 통해 소리정보를 제공하고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에겐 키보드로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고령자는 글자크기를 확대해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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