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LPG 7월 공급가 동결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09.06.30 14:19 수입가격 올랐지만 환율 안정세 보여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이 LPG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E1은 다음달 1일부터 각 충전소에 공급할 프로판가스 가격을 6월과 같은 ㎏당 748원, 부탄가스도 ㎏당 1142원으로 확정해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E1 관계자는 "가격 결정에 중요한 LPG 수입가격이 올랐지만 환율 등이 안정세를 보여 동결하기로 했다"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7월 LPG가격 인상될 듯가스업계 2개월 연속 LPG가격 인하E1, 2개월 연속 LPG 가격 인하가스업계, 5월 LPG가격 대폭 인하E1, 5월 LPG 가격 대폭 인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