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환전·송금 우대행사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09.06.29 17:40
경남은행이 29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환전 및 송금, 여행자수표(T/C) 구입시 환율을 우대해주는 ‘KNB 점프업 환전·송금 페스티벌’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8월말까지 실시되며 외화환전, 여행자수표 구입시 최고 70%까지 수수료가 감면된다.


또한 500달러 이상 환전 또는 송금한 고객은 기프트카드 50만원권, 하나투어 여행숙박권(2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여행자수표 10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도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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