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운, 중국 방문했다"-FT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9.06.29 09:07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떠오른 3남 김정운이 이달에 중국을 방문했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 보도했다.

FT는 익명의 중국 군사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김정일의 황태자인 김정운이 6월에 중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은 앞서 이같은 소문을 부인한 바 있다.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