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개인소비지출지수, 전월比 0.1%↑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09.06.26 21:35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지수(PCE)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미 상무부의 발표를 전했다.

이는 블룸버그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이나 전달의 0.3% 상승보다는 낮은 수치다.


또 5월 PCE는 전년과 대비해서는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4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5.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